에콜 폴리테크니크 캠퍼스에 있는 '르 마냥(Le Magnan)'이라는 식당은 1975년에 지어졌으며 2012년에 리모델링 작업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1,000석을 확보했으며 아침, 점심, 저녁, 특별한 이벤트를 포함하여 하루에 최대 3,500인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는 식기세척 프로세스와 식사 구역에서의 유기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최적화시키기 위해서 M-iQ와 WasteStar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혁신을 이룬다는 정책에도 부합합니다.
르 마냥은 프랑스에서는 최초의 완전 내장형 지속 가능한 식기세척 시스템을 설치하고나서 확실히 큰 장점을 누렸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선택한 MEIKO 솔루션은 컨베이어의 마지막 방출 단계에서 자동으로 커틀러리를 분류하는 기능이 있는 M-iQ 컨베이어 장비입니다. 이는 WasteStar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어 유기폐기물을 가공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각각의 혁신적인 기술들은 높은 수준의 자동화의 단계에 이르러 작업을 감소시키며 단순화시킵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6톤의 접시들을 수송하고 자동으로 1만5천개의 커틀러리를 매 점심시간마다 정렬합니다. 이를 통해 세척장에서 근무하는 9명의 직원은 엄청난 장점을 누립니다(MEIKO 기술이 설치되기 이전에는 16명).
에콜 폴리테크니크의 케이터링 감독인 장-뤽 질레씨가 말합니다. “MEIKO가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식기세척 및 정리 작업이 자동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로 인해 저희 식당 직원들의 작업 환경과 효율성이 증대되었고 고객들께 드리는 서비스의 질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 장비 덕분에 저희는 매일 식당에서 더 많은 인원을 위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솔루션: 에콜 폴리테크니크는 MEIKO의 기술이 제공하는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의지합니다. 이곳에서는 두 대의 M-iQ 플라이트 타입 식기세척기, 한 대의 DV 80.2 후드 타입 식기세척기, 그리고 컨베이어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WasteStar 시스템을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