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G Toshiba Co. Ltd가 소유한 도쿄의 하마마츠초 건물 내에 위치한 새로운 구내 식당은 매일 2,5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며 주 5일 매일 6시간 식기세척장이 가동됩니다. "이전 식기세척기의 문제는 바로 작업 환경을 저하시킨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시설을 설계했던 세이요 푸드 컴파스 그룹의 아키라 다카나시씨가 말합니다. "식기세척장이 너무 덥고 습도가 높아 문을 항상 열어둬 수증기를 밖으로 배출시켜야 했습니다. 때문에 이 수증기가 식사 구역까지 나오고 천장을 망가뜨렸습니다."
Seiyo Food-Compass Group Co. Ltd에서 세척 작업을 위해 MEIKO를 추천했습니다. 타카나시씨가 덧붙입니다.
"열과 배기가스 방출이 더 적은 식기세척기를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건물의 배기 시스템을 제가 직접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위탁 급식회사에 있어 운영 비용은 계약에 포함된 조건 중 하나이며 따라서 이 비용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M-iQ의 기술 데이터를 꼼꼼히 따져본 후 이전에 사용하던 장비의 회사와 비교를 해본 후에 두 대의 M-iQ 장비와 물 순환통 및 모바일 싱크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저희는 식기세척장으 문을 닫은 채로도 식기세척장의 온도는 서늘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운영이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게다가 운영 비용 또한 예산 내에서 유지됩니다.
스팀 소비가 확연히 줄어 측정 장치에 이상이 생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M-iQ is의 스팀 소비가 MEIKO에서 제시한 기술 데이터의 수치에서보다도 더 낮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컨베이어 속도 버전이 더욱 다양하게 출시되는 것입니다. DIN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컨베이어 속도 버전이 더 다양하게 주어진다면 더욱 유연성 있는 운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세이요 푸드 컴파스 그룹의 매니저인 와타나베씨가 덧붙입니다. "운영이 수월해졌습니다. 접시들이 건조되어 나오지만 뜨겁지는 않습니다. 다른 장비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석회 자국이 식기에 남는 경우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이전의 장비에 비해 세제와 헹굼질 보조제 사용이 급격히 감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