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 신문사

비용 효율적인 식기세척을 위한 M-iQ 바스켓 트랜스포트 세척기

슈피겔(Spiegel) 그룹의 편집 부서는 2011년 9월, 독일 함부르크의 엘베 강 유역에 있는 하펜시티(HafenCity)에 있는 유럽 내에서 가장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빌딩으로 이동되었습니다. Spiegel TV 및 매니저 매거진을 비롯해 뉴스 매거진인 Der Spiegel과 새로운 웹사이트인 Spiegel Online을 담당하는 팀은 이 최상의 위치에서 30,000m²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물 역시 독일 내 가장 이상적인 위치에 위치한 직원 식당임을 보여줍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의 1층에는 회사의 1,100명의 직원들이 매일 아름다운 엘베 강변 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750석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식사를 하는 인원들은 세 가지의 다양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레스토랑은 주간지인 Die Zeit의 직원들에게도 대략 2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말식사, 아침, 점심, 저녁식사와 야식 외에도 레스토랑에서는 건물 각 층에 셀프서비스 주방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 26군데의 주방 및 하나의 스낵바에서 발생하는 더러운 커틀러리와 식기는 동일한 세척장으로 이동합니다. M-iQ 식기세척기와 거기에 집적되어 있는 GiO TECH 역삼투 기술 덕분에 손으로 직접 식기류를 비롯한 글라스를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M-iQ 식기세척기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식기세척기임이 입증되었으며 MEIKO 에어컨셉 시스템으로 인해 실내 기후가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슈피겔 편집실의 케이터링 작업팀 팀장인 알프레드 프리만씨의 말처럼 모든 것이 향상되었습니다.

"지저분한 식기류 및 글라스를 수거해 세척장에 이동시키는 일을 고려해도 저희가 지금 쓰는 이 시스템은 이전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며 비용을 절감합니다. 세척장 내의 실내 기후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에너지, 물, 세제의 소비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우리는 세척기계의 페라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투자 가치는 이미 회수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세척 결과는 매우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