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기내 케이터링
MEIKO 서비스에 신뢰감을 느끼는 KLM 기내 케이터링
‘MEIKO의 엔지니어들은 식기세척 공간에서 최소한의 공간만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정상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현장에서 여러 제조업체의 장비를 혼용하고 있는데, MEIKO 시스템은 예상 수명을 이미 4년이나 넘겼습니다. 그럼에도, 세척 성능은 여전히 우수하며, MEIKO의 서비스 및 유지보수 지원이 경쟁업체에 비해 항상 신속하고 효율적이었음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KLM Catering Services 유닛 매니저(Europa Flow)인 Hans van der Salm은 말합니다.
‘회사는 새 시스템이 설치되는 동안에도 여전히 일상적인 세척 수요를 포함해 전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했습니다. MEIKO의 엔지니어들은 식기세척 공간에서 최소한의 공간만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정상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야간에도 일을 했습니다. 모든 공급업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한, MEIKO는 식기세척 분야에서 인체공학적 개선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작업이 힘들고 연속적이라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시스템에서는 한 작업자가 거의 90cm까지 팔을 뻗어야 하기도 했고 팔과 허리를 동시에 구부리기도 해야 했습니다.
직원 평균 나이가 47세입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을 10년은 사용할 테니 그때면 직원은 평균 57세가 됩니다. 저는 새로운 개발을 도입하여 작업 부하를 더 가볍고 더 관리하기 쉽게하여 팔을 뻗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을 줄여야 했습니다.
KLM Catering Services가 MEIKO와 공동으로 개발한 세제 정량 시스템은 세척수 및 세정수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가장 정확한 양의 세제를 투입하여 완벽한 세척과 리소스 사용 최소화를 모두 보장합니다.
스히폴 공항에서 항공기와 몇 미터 정도 떨어진 '램프'에 위치한 KLM은 매일 85대의 하이로더 트럭으로 50개 대륙 간 항공편과 280개 유럽 항공편에 서비스하는 네덜란드 최대의 기내 케이터링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