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은 수년간 MEIKO와 함께 일하며 150개 이상의 MEIKO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Poulet Purée는 치킨과 매시드포테이토를 주 메뉴로 파리에 새로 오픈한 400석 규모의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300대 레스토랑 그룹 ‘La Pataterie’를 소유한 사장 파브리스 라울은 이제 또 다른 체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불로뉴비양쿠르의 세귄 아일랜드에 오픈한 Poulet Puree는 품질을 보증하는 ‘Label Rouge’ 닭을 사용합니다.
이 가금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방목하여 천천히 사육하는 닭입니다. 보통 가금류보다 수명이 두 배나 길며 그만큼 육질도 좋습니다. 이 가금류는 NO GMO 곡류사료나 유제품을 먹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모든 닭에는 생산자 이름이 고리 형태로 달려 있습니다. MEIKO의 품질에 크게 만족한 그는 Poulet Puree에서도 MEIKO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유리그릇에는 M-iClean UM GiO를 식기류에는 DV 80.2를 선택했습니다.
라울은 "모든 것에는 맛이 있고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릅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품질이 가져다주는 마음의 평안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하루의 업무를 아무 문제 없이 처리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면 말이죠"라고 말합니다.
그는 음식과 서비스부터 주방과 바 장비까지 품질에 집착합니다. 물과 에너지 소비에도 민감한 그는 새로운 M-iClean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 관리로 이러한 문제를 크게 개선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MEIKO의 헌신적인 고객 지원과 기술자들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을 고려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와인잔 세척에 MEIKO의 GiO 역삼투압 방식 처리 시스템을 선택했습니다. Poulet Purée는 다양한 와인을 제공하는 공간이며 라울은 티끌 하나 없이 말끔한 세척 결과물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그가 주목한 점은 세척 후에 식기류를 마른 행주로 닦을 필요가 없어 파손의 위험이 줄어들며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